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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

냄비 같으니라구~

최근 부서가 변경되고 근무환경(위치)가 변경되면서, 연초에 생각(페이스북에 배설을 하지 말고, 블로그에 기록으로 남기자)을 제대로 실천하지 못하고 있다.


평소 보고서 작성하는 노력의 5%만 투자해도, 개인적으로 만족스런 기록이 돼 나갈 듯 한데.. 쩝..

근무 환경이 좀 부실하다 보니, 공개된 곳에 글을 남기기도 쉽지가 않다.


좀 더 노력이란 걸 해 보자~ 응??!!!!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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