가볍게 배설하듯이 기록하고 공유하는 SNS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의 기록을 소셜 혹은 블로그에 남기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일지 진지하게 피드백 해 보려 합니다.
과거의 목적은 내가 잘 났다는 생각에 두서 없이 써 내려간 글이 많았네요.
부끄럽지만 지우지 않고 맨 얼굴 보면서 반성하고 피드백 하겠습니다. :D
다시 블로그에서 시작하고 싶네요. ^^
'Rest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제주도 환상 자전거길 종주 1일차 (제주시-모슬포항) (1) | 2019.06.06 |
---|---|
주말 일상 - 백만년만의 라이딩 (0) | 2017.09.12 |
2000년대 중반 치고 받으면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의 저녁식사 (0) | 2013.07.05 |
경주로 떠난 여름휴가 (6) | 2009.07.21 |
우동 한그릇~ (3) | 2008.11.03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