축산물이력제 데이터랩은 축산물 이력 자료를 바탕으로 만든 통계 서비스예요. 소의 사육부터 도축까지의 통계를 누구나 조회하고 내려받을 수 있는 온라인 공간이에요. 이후 개편된 축산유통 통계누리까지 포함해 무엇을 볼 수 있는지 정리해요.
데이터랩이 무엇인가
축산물품질평가원이 운영하는 축산물이력제는 소·돼지 등의 출생부터 유통까지 이력을 관리하는 제도예요. 데이터랩은 그 이력 자료를 통계로 가공해 공개하는 서비스예요. 주소는 datalab.mtrace.go.kr이에요.
축산경제신문은 축평원이 이력데이터랩 서비스를 시작했다고 보도했어요. 축산 농가와 유통업체, 연구자, 일반 소비자가 같은 통계를 볼 수 있다는 점이 특징이에요.
조회할 수 있는 소 통계 45종
소 관련 통계는 사육 12종, 출생 1종, 도축 6종, 폐사 5종을 포함해 총 45종을 조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요. 통계 주제별 페이지에서 원하는 항목을 골라 볼 수 있어요.
- 사육: 12종의 사육 통계로 소가 얼마나 길러지는지 볼 수 있어요.
- 출생: 출생 통계 1종이 제공돼요.
- 도축: 도축 관련 통계 6종이 있어요.
- 폐사: 폐사 통계 5종이 있어요.
나머지 항목까지 합쳐 45종이에요. 별도 가입 절차 없이 조회하고 다운로드할 수 있어요.
대시보드와 분석 리포트
주요 통계 8종은 대시보드 형태로 제공돼요.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어서 통계표를 뒤지지 않아도 흐름을 파악하기 쉬워요. 이력 데이터와 등급 데이터를 결합한 분석 리포트도 확인할 수 있어요.
팜인사이트는 한우 사육두수와 경락가격을 그래프로 한눈에 볼 수 있게 됐다고 소개했어요. 사육두수와 경락가격을 함께 보면 공급 변화와 가격 움직임을 비교하는 데 도움이 돼요.
축산유통 통계누리로 확대 개편
MTN 보도(2025년 2월 5일)에 따르면 기존 데이터랩을 확대 개편한 ‘축산유통 통계누리’가 공개됐어요. 소뿐 아니라 돼지, 닭, 오리, 계란, 말 등 6개 축종의 사육, 도축, 등급판정, 유통가격 통계가 제공돼요.
이용은 마찬가지로 가입 없이 조회하고 내려받을 수 있어요. 소 통계에 한정됐던 데이터랩보다 볼 수 있는 축종이 크게 늘어난 거예요.
어디에 쓰면 좋은가
축산 농가는 사육 통계로 시장 규모를 가늠할 수 있고, 유통업체는 도축과 등급 통계로 물량 흐름을 볼 수 있어요. 학생이나 연구자는 공공 데이터를 그대로 내려받아 분석에 쓸 수 있어요.
농림축산식품 공공데이터 포털에도 관련 데이터셋이 등록돼 있어서 프로그램으로 데이터를 가져오려는 경우 함께 확인하면 좋아요. 정리하면 축산물이력제 데이터랩은 소 45종 통계와 8종 대시보드를 제공하고, 지금은 6개 축종을 다루는 축산유통 통계누리로 확장돼 있어요.