첫번째 사진 왼편의 주인공인 박신권 형님이 하나TV로 옮기신지 6개월이 지났네요.
이 회사로 온 이후 첫번째 이별의 주인공이었는데..
암튼 잘 살고 계신 것 같아서 마음이 가벼웠습니다.
요즘 SK텔레콤 인수작업 때문에 정신 없으시던데, 좋은 결과가 있겠지요? ^^
6개월 전 같은 프로젝트를 하는 사람들이 모여서 환송회식을 했던 곳에서 다시 뭉쳤네요.
종종 뵀으면 좋겠네요.. ^^
'Photo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간만의 서울 상경기.. ^^ (0) | 2008.02.15 |
---|---|
송별 회식 (0) | 2008.02.01 |
2008년 첫눈 퇴근길 (0) | 2008.01.12 |
앵글 속의 앵글 (0) | 2007.11.26 |
서울에어쇼 2007 연습비행 (7) | 2007.10.11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