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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

힘든 시간들...

2012년에서 2013년으로 넘어가는 시간만큼 힘들었던 시간이 있을까 하는 생각에...

아.. 2008년도 만만치 않았구나...
아.. 1998년도 만만치 않았구나...

특히 1998년의 힘든 시간은, 지금까지 살아오면서 "그 시절보다 현재는 너무 좋지 아니한가?"라는 되내임으로, 현실을 위안삼고는 했는데...

2012에서 2013으로 넘어가는 이 시간은, 나에게 분명 다른 메시지를 남길 듯 하다.
뭐.. 새옹지마라고..

수년 뒤에는 모두 웃으면서 지금의 이 시간을 회고하리라~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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