Something New는 어떻게?

지난 주 오랜 지인과 취중 대화를 주고 받으며 섬싱뉴를 찾는 동지들과 함께 하고픈 한마디..
“어떤 서비스 혹은 제품을 사용하기 위한 비용 지불의 주체(Risk Taking)가 되지 못한다면, 서비스 사용 전 절실할 수 없고, 제대로된 가치를 찾기 힘들 것이며, 진정 내것으로 체화할 수 없을 것이다.
그런 절실함과 자기 체화 과정에서, 공감이 시작되고 아이디어가 상품화 되어간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