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통령이 정해지는 것은 둘째 치고... ^^;;;;
(관심이 없다는 의미는 아님..)
몇주간 제안서와 씨름하던 일이 일단락 된다.. 이히요~~~ ^^
(12월 한달간 주말, 송년 모임 모두 반납하구...ㅠㅠ)
내일 아침에 일찍 투표하고... 마지막까지 바짝... 쪼여야지요..
오늘 내일 좋은 꿈...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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