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금 "사업 타당성 분석"이라는 사내 교육을 받고 있는데...
문득 이런 생각이 드네... ^^
과연 강의를 하고 있는 저 강사분은 사업타당성 분석을 정말 잘 하는 사람일까?
내가 아는 새로운 사업(혹은 서비스)은 탁월한 분석을 통해서 만들어진 것들도 많겠지만...
왠지 피부에 와 닿는 것들은 서비스에 대한 느낌.. 번쩍이는 뭔가를 갖고 접근했던 서비스가 경쟁력 있었던 경우들도 많이 있었다는 것...
하지만, 원론을 알아야 변칙도 수행하는 것이겠지...
열심히 수업 듣자... 딴 짓 하지 말구...
(지금도 딴 짓 하고 있구먼.. 쩝... ^^;;;)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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