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08년 선도할 e디자인은 ‘하이퍼 블렌딩’

2008년 선도할 e디자인은 ‘하이퍼 블렌딩’ ← 기사원문

관심은 무지하게 가는데… 솔직히 이해는 잘 안되네요.. ㅠㅠ

Web2.0이라는 개념이 나왔을때도, 솔직히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러한 개념들이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지“솔직히” 잘 모르겠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TV나 VTR의 부수적인 기능들이 하나 하나 추가되어 가면서 기술적인 진화를 해 가고 있지만, 우리집 TV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일 듯 하다.
전체 기능의 10%나 활용하고 있을까?
(그리고, 아마도 조만간 HDTV2.0 이런 용어들도 나오지 않을까?? ㅋ)

세상이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상황에서, Simple함이 경쟁력이 더 있다는 생강이 드는데…
개인적으로는 Google이나 iPod 같은 Simple한 무언가에 대한 갈망이 커져만 가는듯..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