박지성 이 친구를 보면, 연륜이라는 것이 결코 나이와 상관 없다는 것을 느끼고는 한다.
연륜 보다는 얼마만큼 자신의 몸과 마음을 갈고 다듬었는지가 자신이 갖고 있는 연륜이라는 단어를 더욱 가치있고 무겁게 만드는 듯 하다.
박지성 멋져부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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