꼭 프로그래머의 경우가 아니라…
적어도 내가 경험해 왔던 IT 비즈니스의 경우도 빗대어 볼 수 있을듯… ^^;;;
적어도 내가 경험해 왔던 IT 비즈니스의 경우도 빗대어 볼 수 있을듯… ^^;;;
한때 서비스 기획,개발 단계에서 Client와의 대화에서 비유로 많이 써먹었던 말이, “달리는 기차의 바퀴를 갈아 끼워야 한다.”라는 말이었는데… 아래 동영상을 보니.. 괜시리 눈물이 쏟아지려고 하네…
적절한 일정보다는 “목표일정”이 요구되고
개발중 “요구사항 변경”은 “완벽한 계획”을 무의미하게 하는 경우가 비일비재.. ^^
하지만, 그것이 최선이라는 생각으로 늘 쫓겨다니는 것을 즐길 수 있는, 그리고 아래와 같은 영상을 보면서 함께 공감하고 웃어 넘길 수 있는 여유를 찾아야 할 듯.