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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

我叫金泰均

한달여 전부터 중국어(汉语)공부를 시작했다.

별다른 족적 없이 흘러가버릴 것 같은 2008년에 새로운 의미를 부여하고 싶었다고나 할까? 훗~
영어 등 외국어 울렁증이 있는 나에게 뭔가 새로운 계기를 부여해 주기를 희망하고 있지만..
벼락치기 복습을 하면서, 가끔씩 수동적으로 끌려가고 있는 내 자신을 보고는 "역시~"라고 이야기 하면서 실망을 하기도..

HSK 3급을 목표로 한다는 거창한 계획은 세웠지만, 스스로 자꾸 의미를 부여하지 않으면 끌려다닐 수 밖에 없을 듯 하다.

我姓金。我叫金泰均,是韩国人。
我在 SKC&C 工作,学习汉语。
我家有四口人,爱人,一个儿子,一个女儿和我。
我儿子帅,爱人和女儿很漂亮。
我爱他们。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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