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분당 정자동의 Old pop analog 회사 근처에 이런 곳이 있으리라고는 생각하지도 못했었는데... (분당 정자역 부근) Old pop을 LP로 틀어주는 곳이 있다는 소문을 듣고 찾아가 보았다. 아담한 공간에 나름 운치있게 인테리어를 해 놓은 것 같았다.. 처음 갔을때는 DJ 없이 턴테이블만 돌아가고 있어서, "에이~~"라고 조금 실망을 했지만... 사장님꼐 여쭈었더니 다른 사장님 한 분이 더 계신데, 그분이 오시면 DJ를 해 주신다고 하면서 조금만 기다리라고 하신다.. 그렇게 함께간 우리팀 차장님과 함께 맥주를 홀짝 홀짝 마시고 있다 보니.. (다른 테이블을 와인 혹은 양주를 마시고 있었지만.. 우리는 떳떳하게... ㅋ) 30여분 정도 있다 보니 그 사장님이 오셔서 DJ박스(??)에 자리를 잡고 포스를 발휘하시네요.. 나름 선곡도 좋으시고.. 더보기
간만의 서울 상경기.. ^^ 서울로 가는 외근길... (말이 웃긴다..^^) 외근이라기 보다는 인사동에 저녁약속이 있어서.. ^^ 회사에서 나올 때는 박대리도 그렇고.. 내 마음도 그렇고 일때문에 마음이 무거웠는데... 인사동이 가까워지면서.. 급 밝아졌다는.. ㅋㅋㅋ 인사동의 악세사리샵들을 보자 마자 얼굴에 화색이 도는 박대리... 그리고, 인사동 마루마리라는 와인바에서 반가운 사람들을 만나 간단히 저녁식사와 함께 와인을 즐기고 나니.. 어익후.. 기분이 좋아지는구나.. ^^ 이날 우아했던 1차와 달리 2차 3차는 대포집으로 실내포차로... ^^ 더보기
Mobile Pack 'Forca' 나온지 몇년이 된 제품이라 어얼리어댑터 Item이라고 하기는 뭐 하지만... (오히려 지름 품목에 가깝다고 할까나?? ^^) 예쁘고 기능성이 좋은 가방만 보면 눈이 휘꺼덕 뒤집혀지는 저에게 발견된 이놈은 정말 마음을 요동치게 하네요~ 일본에서는 없어서 못 팔정도로 인기있는 숄더백이라고 하는데, 인기만큼 가격은 착하지 않네요. ^^ 가죽제품이 30만원이 넘고, 나일론 제품도 20만원 후반대이니.. --;; 아내에게 하나 사달라고 조르기에는 험난한 가정생활이 예상되기에 일단은 눈을 질끈 감아봅니다. ㅠㅠ (마눌님.. 절대 산다는 이야기 아닙니다. ㅋ~) 네*버에서 검색해 보시면 다양한 사용기가 있으니(모두들 극찬이네요..) 필요하심 참고하시구요. (마음만 아파질 수도 있을듯.. ^^) 마눌님께서 어느날 "이.. 더보기
아름다운 두 여인 아름다운 두 여인- 서울 대교구 '그대 지금 어디에' 제45호 중에서 -누나와 저는 일찍 부모님을 여위고 거친 세상을 힘겹게 살아왔습니다. 중학교 중퇴가 고작인 누나는 취업이 쉽지 않았습니다. 어렵게 택시기사로 취업한 누나... 승차 거부를 한 적도 없으며, 밤에는 노인이나 장애우가 차에서 내리면 전조등으로 어두운 길을 밝혀주기도 하였습니다. 짐을 들고 택시를 타는 노인이나 병자들에게는 내려서 짐을 들어주기도 하였습니다. 누나는 파스칼이 누구인지도 모르지만, "다른 사람이 모르는 선행이 가장 영예롭다."는 파스칼의 말을 실천하고 있습니다. 동생 공부 뒷바라지를 위해 시집도 가지 못한 누나가 중앙선을 넘어온 음주 운전 덤프트럭과 충돌, 두 다리를 못 쓰게 되었습니다. 나와 결혼을 약속했던 여자는 생활의 불.. 더보기
머리스타일을 바꾸고 수염을 길러볼까? 일본 Site인 히게첸(http://www.hige-chen.com)이라는 곳에서 만들어본 제 얼굴인데... 이곳은 면도기 프로모션 Site라고 합니다. 사진만 등록하면 안면사진에 수염 및 헤어를 바꿀 수 있고, 3D애니메이션으로 눈동자, 입술 등도 움직여 볼 수 있네요. 우연히 들어갔다가 10분간 놀다 나왔네요.. ㅋㅋㅋ 3D 애니메이션은 MotionPortrait라는 기술을 사용했다던데, 뭔지는 자세히 모르구요.. --;;; 심심하실 때 함 놀러가 보셔요~ ㅋ 더보기
지호의 첫영성체 2000년 갓난아이일때 유아세례를 받았던 지호인데.. 어느덧 10살의 나이가 돼서 첫영세를 받았다... (동갑내기 사촌 지연이와 함께..) 겨울방학때 제대로 놀지도 못하고 첫영성체 교리를 받았는데, 불평 한마디 하지 않은 지호가 너무 대견스럽다. ^^ [다른 사진들] 지호의 첫영성체 더보기
송별 회식 작년 한해동안 함께 일했던 팀원 중에서 3분이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되셨네요. 김수완 과장님, 정성환 과장님, 이정훈 대리... 무엇보다 나와 같은 프로젝트를 해 왔던 사람들이라서 아쉬움이 더 컸던 것 같군요. 하지만, 조만간 또 어디선가 만나서 같은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죠. ^^ 떠나 보내는 분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송별회식.. 마지막에는 제조상궁으로 임명된 제가 계속 돌려대는 폭탄주에 얼굴이 발그레해진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 Good luck~ See you again soon~ 항상 미소를 담고 계시는 김수완 과장님..(김수안무 거북이와 두루미...) 술먹은 뒤의 음흉한 미소(??)도 잊지 못할거에요.. ㅠㅠ 2007년 중반에 만나서 한해동안 정말 많이 함께 구라를 치고 다녔던 정성.. 더보기
2008년 선도할 e디자인은 '하이퍼 블렌딩' 2008년 선도할 e디자인은 '하이퍼 블렌딩' ← 기사원문 관심은 무지하게 가는데... 솔직히 이해는 잘 안되네요.. ㅠㅠ Web2.0이라는 개념이 나왔을때도, 솔직히 "그들만의 리그"라는 생각이 많이 들었는데, 이러한 개념들이 일반 소비자들 입장에서 어떻게 받아 들여야 하는 것인지"솔직히" 잘 모르겠다. 조금 다른 이야기지만... TV나 VTR의 부수적인 기능들이 하나 하나 추가되어 가면서 기술적인 진화를 해 가고 있지만, 우리집 TV에 어떤 기능이 있는지 잘 모르고 있는 소비자들이 대부분일 듯 하다. 전체 기능의 10%나 활용하고 있을까? (그리고, 아마도 조만간 HDTV2.0 이런 용어들도 나오지 않을까?? ㅋ) 세상이 점점 복잡해져만 가는 상황에서, Simple함이 경쟁력이 더 있다는 생강이 드는..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