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엉뚱발랄 지소~ 어제 아내가 머리가 심하게 아파서 응급실에 다녀 왔네요. 급성 부비동염이라고 하는데... 아무튼 이 이야기를 하려는 것이 아니고.. 낮에 머리가 너무 아파서 우리의 엉뚱발랄 둘째 지소(4살)에게 "지소야~ 엄마 머리가 깨질 것 같아~" 라고 지나가는 이야기를 했는데... 지소는 걱정스런 눈빛으로 엄마를 보면서 이랬다고 하네요. "엄마~ 내가 붙여줄까???" 그리고, 한 손에는 스카치테이프가 들려 있었다고 하구요. 풋~ 엉뚱한 녀석~ 요즘 지소에게 스카치테이프는 만능 테이프랍니다. 신발에서 떨어진 보석도 붙이고, 부숴진 머리핀에도 덕지덕지~ 더보기
사랑의 부메랑 회사에서 누군가 아침마다 잠깐 뒤돌아볼 수 있는 글을 메일링을 하고 있습니다. 그 사람에게는 작은 실천일지 모르겠지만, 아래와 같은 글을 읽고 있으면 제 자신에게는 큰 반성이 되고는 하네요. 그런 좋은 글들을 가끔 함께 나누고 싶어 이곳에 올리네요.. ^^ ========================================================================== 우리 부부가 작은 봉사활동을 하면서 느낀 사랑의 부메랑에 대하여 적어볼까 해요.남편이 직업군인으로 가정 형편이 넉넉한 것은 아니지만, 2001년 3살 먹은 아이를 잃고 나서 우리 부부는 춘천시 동면에서 할머니(77세) 밑에서 어렵게 생활하고 있는 어린 남매 소연이, 소광이를 6년째 돌보고 있답니다.처음 봉사활동을 시작할.. 더보기
Old & New 방송사업자 그 속을 들여다 보면.. 방송사업... 그속을 들여다 보면 다양한 이해관계가 존재하는 듯... (한겨울에 눈이 펑펑 내리는 이야기 일수도 있지만.. --;;;) 물론 이해관계를 다 이해하거나 알 수는 없지만, 잠깐 위성DMB관련된 일을 했었기에 피부로 느꼈던 것들을 이야기 해 본다면.. 지상파 방송들은 각 지역민방 보호를 무기로 위성DMB 및 스카이라이프의 지상파 재전송을 반대해 왔다. (스카이라이프는 숨이 끊기기 직전(??)에 지상파재전송이 허용이 됐고.. 근 10년간의 싸움의 결과였다.) 하지만, 실상을 살펴보면 미디어라는 무시못할 막강한 파워(권력)를 새로운 사업자들에게 나눠준다는 것이 싫었던 것이 아닐까? 이렇게 설명하는 것이 더 쉬울 것 같은데... 공중파3사 및 YTN을 제외한 지상파DMB사업자는 불보듯 뻔한 손해나는.. 더보기
3G 가입자당평균매출 향상 고무 아래 전자신문 기사와 관련해서... 문득 드는 생각은... 3G가입자가 2G가입자에 비해 젊은 연령대 비율이 상대적으로 높아서 아래와 같은 결과가 나온 것은 아닐까 하는 생각을 해보게 되네요.. 아래 기사가 좀 더 신뢰성이 있으려면 같은 연령대별 집단을 표본추출해서 검증하는 방식을 거쳐야 하지 않았을까요? (그렇게 해서 저런 결과가 나왔다면.. 와우!!) 하지만, 왠지 3G의 막연한 로망(??)을 일반 이용자의 마음속에 심어주고자 하는 것은 아닐런지 하는 의심이 쪼~금~ 드네요.. ^^;; (원래 까칠한 성격이 아니라고 생각하는데.. 요즘 왜 이러는지... 풋..) 암튼 아래 기사가 제대로 된 기사라고 한다면, 생계형 모바일쟁이 입장에서야 뭔가 새로운 것을 시도해 볼 수 있는 좋은 기회인 것 같네요.. .. 더보기
스코피 핸드폰 이벤트 당첨. 하지만.. 오늘 저녁에 스코피 핸드폰 이벤트에 당첨됐다는 메시지를 받고, 흥분한 상태로 스코피 홈페이지에 접속을 해서 확인을 해 보았다. 최근에 처제 결혼사진을 포토북으로 만들어 주느라 돈을 조금 썼더니만 100명 추첨에 포함된 것 같다. 그런데, 당첨자 내역을 찾아볼 수 없음에 일단 당황을 했고... (일과 시간이 지나서 콜센터에 전화도 되지 않았음.. --;;;) 더한 것은... 당첨된 핸드폰이 아마도 SCH-W330인 것 같은데, 조건이 재미있다... 1. 신규가입 혹은 번호이동 조건(필!!!) 2. 6개월 이상 사용 후 명의변경, 해지 가능 3. 가입비 55,000원은 분납 그래서, 네*버에서 가격검색을 해 보았다... 제일 싼 곳이 1원... --+ 게다가 명의변경 및 해지는 4개월 이후부터 가능... 당.. 더보기
생명은 자유를 원한다 생명은 자유를 원한다 - 이한규의 사랑칼럼 –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 한계를 알아보려고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갖은 노력 끝에 140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유도하자 침팬지가 처음으로 표현한 말이 이런 말이었다. "Let me out(나를 놓아 달라)." 더보기
P1610에서 T2010으로 갈아타 볼까나? 1년 넘게 P1610을 잘 사용해 오다가... Main 겸용으로 사용할 Tablet 노트북이 더 절실해서... WalkPC.com에 T2010과의 교환글을 등록해 놓았다. (P1610 : 8.9인치 Table, T2010 : 12.1인치 Table) 교환이 잘 될지는 모르겠지만, 일단 연락을 기다려 보는 수 밖에... ^^ P1610의 장점은 뛰어난 휴대성과 뒤떨어지지 않는 성능을 들 수 있는데, Main으로 사용하기에는 조금 작아서 눈의 피로와 어깨의 피로를 동반하는 단점이 있다. 하지만, 버스나 지하철에서 P1610을 꺼냈을 때의 주변 시선이란.. ㅎㅎㅎ 등록한 교환 거래가 되지 않아도 될 만큼 만족도가 높은 나의 애장품 중 하나이다... ㅎㅎㅎ (아래는 P1610 이미지) 교환글 : http://w.. 더보기
늦은 가을여행(남이섬) 남이섬 가을여행 11월 초 늦은 가을여행을 다녀 왔습니다. SLR클럽에서 본 남이섬의 단풍이 생각나서 남이섬으로 여행지를 결정하게 됐답니다. ㅎ~ 몇 년전에 다녀왔던(그때는 둘째가 없었네요..) 남이섬과는 많이 달라졌더군요... 자질구레한 모습들은 사라지고, 정돈된 이미지로 바뀌었다는 느낌을 많이 받았습니다. 그리고, 남이섬의 단풍은 정말 좋더군요... 특히 노란 은행잎으로 뒤덮인 모습이 정말 보기 좋았는데... 나중에 뉴스를 보니... 그 은행잎은 서울 거리에서 가져온 것들이었더군요... ㅎㅎ 그것도 모르고 아이들고 은행잎을 던지고 뿌리면서 놀았으니... ㅋㅋㅋ 그래도 즐거웠으면 되는거죠.. 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