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서울에어쇼 2007 연습비행 필자의 사무실은 분당 정자동이다. 그런데, 요 며칠 전부터 비행기 소음이 심해서 유심히 살펴보는데... 이럴수가!!! F15 편대가 낮게 저공비행으로 사무실 건물 위를 지나가고 있었다. 아마도 서울에어쇼2007 예행연습 중인 듯 했다. 오늘도 멀리서 부터 비행소음이 들려오는 것을 듣고, 재빨리 카메라를 꺼내 들고, 팀장님 뒷쪽 창문으로 미친놈 처럼 달려갔다. F4팬텀 편대와 F15이글 편대를 차례로 볼 수 있었다. 1. F4 팬텀 편대 2. F15 이글 편대 평상시 항상 들고 다니는 캐논 20D에 35mm 단렌즈로 촬영을 했는데, 앞으로 며칠간은 망원렌즈 하나 더 들고 다녀야 할 것 같다. ^^ "서울에어쇼2007" 공식 홈페이지 : http://www.seoulairshow.com/ 더보기
함께 했던 디카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D3 나는 어설픈 얼리어댑터라는 말이 딱 맞다. 회사의 사진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시작된 카메라와의 인연은 참 많은 카메라바디와 렌즈와의 만남을 갖게 해 주었다. 또 같은 팀에서 근무했던 클래식카메라 매니아였던 한 친구의 은총으로 클래식카메라까지 질러대는 나의 모습은 어설픈 포토그래퍼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대문에 걸려있는 웃긴 사진이 그 친구가 찍어진 사진이다.) 오늘 사용했던 클래식바디 이야기까지 하면 지면이 길어질 것 같아서,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그렇다고 많이 사용해 본 것도 아니다.. 쩝.. 니콘 F1, FE2, 올림푸스 PEN FT(실버, 블랙) ^^;;;) 1. 첫번째 디카 (올림푸스 3020z) 똑딱이 디지탈카메라인 올림푸스 3020Z를 2002년에 구입해서 나에게 렌즈를 통한 세상.. 더보기
휴대폰 요금 비싸다! 정말? 아닌가? 가끔 아래와 같은 기사를 종종 본다... 모바일서비스와 관련된 일을 하고 있다 보니.. 늘 동전의 양면성을 다 봐야 하는 입장인 것 같다는 생각이 든다. 싸면 모두 좋다?? 핸드폰이 이제는 대중화 되었다고는 하지만, 모바일 서비스가 대중화 되었다고 보기는 힘들 것 같다. 내 아내는 무선접속 버튼이 핸드폰에 내장된 메뉴인 줄 알았다고 나에게 토로한 적이 있다. 아직까지는 핸드폰에서의 무선 접속료라는 것이 소비자 입장에서는 부담스럽기 때문에, 무선접속 기능에 비밀번호를 걸어놓은 사람들도 종종 보게 된다. 이러한 환경에서 모바일 서비스를 기획한다는 것은, 닫혀있는 소비자의 마음을 어떻게 열어야 할지 부터 고민을 해야 한다는 생각이 많이 들고는 한다. 이용자 입장에서는 모바일 서비스 이용 Need가 이용요금의 .. 더보기
[영화]행복 개인적으로 다 호감을 갖고 있는 두 배우가 나오는 작품으로, 오랜만에 몇몇 지인들과 극장에서 본 작품... 영화를 보기 전에 영화평을 보고 갔는데, "두 배우의 연기는 정말 최고다~"라는 평가가 많아서 "내용이 부실한가?"라는 의구심을 갖고 보게된 영화이다. 아쉬웠던 것은... 감독이 이야기 하고자 하는 주제를 이야기 하기에는 영화의 전개가 너무 빠른 듯한 느낌을 받았다. 영화를 다 보고 난 이후에 짜집기 하듯이... 영화를 다시 곱씹으면서... 아... 이런 이야기를 하고 싶었던 것이겠구나 하는 느낌을 받았다... (더 많은 이야기를 하면 영화를 안보신 분들께 실례가 될 것 같다.) 정신적으로 육체적으로 너무나 나약하기에 세속에도 쉽게 찌들고, 세속을 떠난 후 순수함에도 쉽게 빠져드는 한 남자와.. 그.. 더보기
첫 포스팅~ 안녕하세요? 지지파파입니다. 싸이질 밖에 모르던 무식쟁이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무작정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해 보겠다고 이렇게 첫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와... 일상에서 제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들을 하나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볼까 하네요.. ㅎ~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뭔가 한 곳으로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방향이 잡혀 나가겠지요... 지지파파와 함께 변해가는 블로깅 되기를 희망해 보네요~ ㅎ~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