간만에 동네 형님과 자전차를 탔습니다.
탈 때는 좋은데 늘 결심까지가 힘드네요. 억지로 몸을 바깥으로 꺼내 놓을 수 있는 동기부여템이 절실합니다. ^^
'Rest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주말 일상 - 백만년만의 라이딩 (0) | 2017.09.12 |
---|---|
SNS의 늪에서 빠져나오려 허우적 (0) | 2017.09.12 |
2000년대 중반 치고 받으면서 함께 일했던 사람들과의 저녁식사 (0) | 2013.07.05 |
경주로 떠난 여름휴가 (6) | 2009.07.21 |
우동 한그릇~ (3) | 2008.11.03 |
삶의 에너지 충전 "에너지 버스2" (0) | 2008.10.24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