송별회 썸네일형 리스트형 송별 회식 작년 한해동안 함께 일했던 팀원 중에서 3분이 다른 팀으로 옮기게 되셨네요. 김수완 과장님, 정성환 과장님, 이정훈 대리... 무엇보다 나와 같은 프로젝트를 해 왔던 사람들이라서 아쉬움이 더 컸던 것 같군요. 하지만, 조만간 또 어디선가 만나서 같은 일을 하게 될지도 모르겠죠. ^^ 떠나 보내는 분들에 대한 아쉬움을 달래기 위한 송별회식.. 마지막에는 제조상궁으로 임명된 제가 계속 돌려대는 폭탄주에 얼굴이 발그레해진 분들이 많이 보이네요. ㅋㅋ Good luck~ See you again soon~ 항상 미소를 담고 계시는 김수완 과장님..(김수안무 거북이와 두루미...) 술먹은 뒤의 음흉한 미소(??)도 잊지 못할거에요.. ㅠㅠ 2007년 중반에 만나서 한해동안 정말 많이 함께 구라를 치고 다녔던 정성..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