초등학교 1학년 때 시내버스 요금이 45원 하던 시절부터 버스를 타고 학교를 다녔으니, 대중교통을 이용한지 어언 30년...
중학교 시절에 버스 하차벨이라는 것을 처음 접했던 것 같다.
(울산에서 서울로 전학을 와서 보고는 너무 신기했음...)
내릴 때가 되면 남들보다 먼저 누르고 싶어서 안달이 났었는데...
어릴 때 기억에 오늘은 내릴 정류소 이전 정류소를 출발하자 마자 눌러본다. ㅋ
- Wirte in M480 -
이글루스 가든 - 매일 매일 한 편의 글쓰기.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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