2017/09/12 썸네일형 리스트형 주말 일상 - 백만년만의 라이딩 간만에 동네 형님과 자전차를 탔습니다. 탈 때는 좋은데 늘 결심까지가 힘드네요. 억지로 몸을 바깥으로 꺼내 놓을 수 있는 동기부여템이 절실합니다. ^^ 더보기 SNS의 늪에서 빠져나오려 허우적 가볍게 배설하듯이 기록하고 공유하는 SNS의 늪에서 빠져나오지 못하고 있습니다. 내가 무언가의 기록을 소셜 혹은 블로그에 남기고자 하는 목적이 무엇일지 진지하게 피드백 해 보려 합니다. 과거의 목적은 내가 잘 났다는 생각에 두서 없이 써 내려간 글이 많았네요. 부끄럽지만 지우지 않고 맨 얼굴 보면서 반성하고 피드백 하겠습니다. :D 다시 블로그에서 시작하고 싶네요. ^^ 더보기 이전 1 다음