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나들이

서울랜드 문득 아내가 둘째 지소는 놀이동산에 가본 경험이 너무 없는 것이 아니냐고 물어오는데, 갑자기 둘째가 너무 불쌍하게 여겨졌다.미안하다 지소야.. ㅠㅠ첫째 지호가 5살 무렵에는 서울랜드의 코끼리열차를 좋아해서 잠깐이라도 다녀오고는 했는데...참.. 이때는 입구에 있는 어린이 동물원이 무료입장이었다.어찌 어찌 해서 그렇게 우리 식구는 추석명절 부모님댁에서 시간을 보낸 후, 늦은 오후에 아이들을 데리고 서울랜드로 향했다.마냥 들떠있는 아이들..분수대에서 기념촬영좀 해주고..코끼리열차를 탄다는 생각에 아이들의 신나는 발걸음처음 타보는 코끼리 열차에 지소는 입을 다물줄 몰랐다. ㅎ~정말 미안하다 지소야.. 이제서야.. ㅠㅠ아이들이 탈 수 있는 꾸러기(?)열차 타줬다.지소는 처음에는 좀 놀라서 무서워해더니, 이내 재.. 더보기
탄천 꽃놀이 지난 주말부터 급 방긋해진 날씨 덕분에, 탄천의 벗꽃들도 급 방긋~팀원들과 함게 회사 앞 탄천에서 간단히 김밥을 먹고 꽃구경에 나섰다.회사 주변에 이런 환경이 있다는 것이 너무 좋은 일일텐데, 이렇게 여유 있게 산책하는 일은 1년에 몇번 되지 않군요~(겨울에는 추워서, 여름에는 더워서, 봄에는 황사 때문에... 핑게도 많네.. --+)암튼 화창한 날씨 덕분에 팀원들 사진발도 좀 받고~~ ㅋ그리고, 가장 멋졌던 벗꽃나무 아래서 사진을 찍고 있던 한 사람... ^^의도치 않게 도촬이 됐네.. ㅎ~ 30분 가량 한 자리에서 뭔가 자신이 원하는 프레임을 담고 싶었던 것 같은데...그 모습이 여유롭고 멋져 보여서~~자꾸 화장실이 걸리네.. ^^;;;;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