지난 일요일 목욕탕에서 허리를 삐끗해 버렸네.. --+
이전에 다쳤던 것 처럼 허리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되면서 3,4번 디스크를 누르고 있다는데.. 쩝...
암튼 이번 한주는 집에서 셋째 아이가 되어 뒹굴뒹굴 하면서 울 마눌님 괴롭히기 5일째~
암튼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 같고, 담주 부터는 정상적으로 출근할 것 같은데~
집에서 대부분을 누워 지내다 보니 좀이 쑤셔 죽겠군..
이번 주말을 보내면 활동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고, 출근도 해야징...
출근하는 날이 기다려지는 것은 참 오랜만이군.. 하하하... ㅠㅠ
이전에 다쳤던 것 처럼 허리 근육이 갑작스럽게 수축되면서 3,4번 디스크를 누르고 있다는데.. 쩝...
암튼 이번 한주는 집에서 셋째 아이가 되어 뒹굴뒹굴 하면서 울 마눌님 괴롭히기 5일째~
암튼 조금씩 회복되고 있는 것 같고, 담주 부터는 정상적으로 출근할 것 같은데~
집에서 대부분을 누워 지내다 보니 좀이 쑤셔 죽겠군..
이번 주말을 보내면 활동하는데는 크게 문제 없을 것 같고, 출근도 해야징...
출근하는 날이 기다려지는 것은 참 오랜만이군.. 하하하... ㅠㅠ
'Life Log' 카테고리의 다른 글
쥔장아~ 쥔장아~ 뭐~하~니~ (0) | 2008.04.28 |
---|---|
KTX에서 인터넷을 (2) | 2008.04.27 |
오랜 친구들~ (3) | 2008.04.10 |
2008.03 Team Workshop (1) | 2008.04.10 |
네이버는 온 국민을 "달팽이로 만들고 있다." (0) | 2008.04.07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