크고 작은 감동… 그리고, 행복함…

유도 60Kg에서의 금메달..
여자 핸드볼에서의 세계랭킹 1위 러시아와의 극적인 무승부
여자 농구에서의 세계랭킹 4위 브라질과의 짜릿한 역정승

그리고, 오늘 점심.. 박태완의 400m 금메달…
오랜만에 스포츠에서 짜릿함을 느끼게 되네.. ㅎ~

생각대로 하면 되고~ 라는 박태완의 광고 Copy가 생각나네… ^^
2002년 월드컵처럼 올림픽 기간 중에 행복함만이 가득한 대한민국이길…