나름 정말 손에 땀을 쥐면서 본 영화이죠~
맷 데이먼의 무덤덤한 표정과는 상반되는 액션씬이 조화를 이루는 영화인듯~
이 영화에서 추적을 피하기 위해서 선불폰을 이용해서 상대방과 통화를 하는 장면이 나오는데, 선불폰이라는 것이 대포폰을 대체할 수 있겠구나 하는 엉뚱한 생각도... ㅋ~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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