요즘 들어 눈에 띄는 소식이 없네..

모바일 관련 서비스가 한창이던 어느때는..

30분 이상을 모바일 관련 새로운 서비스나 기술에 대해서 스크랩 하는 재미(??)가 아침마다 있었는데..

NTT도코모에서 KT-KTF와의 합병에 대해 협력하기로 했다는 기사 같은, 서비스 외적인 모바일 기사들만이 눈에 띄네요.

뭐.. 대기업의 조직개편 시점이다 보니 본격적인 계획을 실행하는 3월 정도 되어야 서비스와 관련된 이통사의 정책 등이 쏟아져 나오려나 하는 생각도 드는군요. ㅎ~

암튼.. 오늘 아침이 기사들을 보면서… 별다른 할 말이 없어서.. 끄적 끄적~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