생명은 자유를 원한다

생명은 자유를 원한다

 

이한규의 사랑칼럼 –

 

미국의 한 대학 연구팀이 동물의 지능 한계를
알아보려고 침팬지에게 수화를 가르쳤다.

갖은 노력 끝에 140개의 단어를 가르치고
자기 의사를 표현하도록 유도하자 침팬지가
처음으로 표현한 말이 이런 말이었다.

“Let me out(나를 놓아 달라).”