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Life Log

[Wish List]DAHON 요즘 들어 너무 갖고 싶은 Item 중에 하나 자전거 중에서 "미니벨로"라고 불리우는 미니바이크인데... 괜찮다 싶으면 정말 비싸다.. ㅠㅠ DAHON 미니벨로는 우연한 기회에 샵에서 물어보았는데, 최소 가격이 36만원인가 했던 것 같다.. 좌절~ 20만원대의 저렴한(???) 미니벨로는 그 샵에서는 취급도 하지 않는단다.. 쩝. 마눌님께서 생일선물로 안겨주시면 좋을텐데.. ㅎ~ 더보기
함께 했던 디카들... 그리고, 나를 힘들게 하는 D3 나는 어설픈 얼리어댑터라는 말이 딱 맞다. 회사의 사진동호회에 가입하면서 시작된 카메라와의 인연은 참 많은 카메라바디와 렌즈와의 만남을 갖게 해 주었다. 또 같은 팀에서 근무했던 클래식카메라 매니아였던 한 친구의 은총으로 클래식카메라까지 질러대는 나의 모습은 어설픈 포토그래퍼임을 여실히 보여주었다.(대문에 걸려있는 웃긴 사진이 그 친구가 찍어진 사진이다.) 오늘 사용했던 클래식바디 이야기까지 하면 지면이 길어질 것 같아서, 이 이야기는 나중에 하기로 하고.. (그렇다고 많이 사용해 본 것도 아니다.. 쩝.. 니콘 F1, FE2, 올림푸스 PEN FT(실버, 블랙) ^^;;;) 1. 첫번째 디카 (올림푸스 3020z) 똑딱이 디지탈카메라인 올림푸스 3020Z를 2002년에 구입해서 나에게 렌즈를 통한 세상.. 더보기
첫 포스팅~ 안녕하세요? 지지파파입니다. 싸이질 밖에 모르던 무식쟁이가, 무슨 바람이 불어서인지 무작정 블로그라는 것을 시작해 보겠다고 이렇게 첫 포스팅을 합니다. 제가 관심 있어 하는 분야와... 일상에서 제가 바라본 세상의 모습들을 하나 하나씩 차근차근 쌓아볼까 하네요.. ㅎ~ 어느정도 시간이 지나다 보면... 뭔가 한 곳으로 제가 하고자 하는 이야기의 방향이 잡혀 나가겠지요... 지지파파와 함께 변해가는 블로깅 되기를 희망해 보네요~ ㅎ~ 더보기